Home > 온라인상담 > 비뇨기과 FAQ

비뇨기과 FAQ

회원님들께서 자주 문의하시는 질문과 그에 대한 전문적인 답변을 모아 놓았습니다. 상담을 하시기 전에 먼저 확인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립선 수술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성기능이 유지될까요?
전립선 절제술을 받은 경우 성기능에서 발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정 기능은 주로 역행성 사정이 일어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은 방광 안으로 사정되는 역행성 사정의 경우에도 크게 성감에 영향이 없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성감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액에 선홍색의 피가 섞여 나오는데 나쁜 병인가요?
전립선과 정낭 등 정액의 성분을 만드는 생식선에서 충혈되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 또는 선천적으로 낭종 등의 구조적인 압박이 있는 경우에 사정 시의 압력에 따라 출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물게 악성 질환이 보고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양성 질환이며, 치료는 출혈의 원인에 따라 선택됩니다. 세브란스 남성의학연구소에서는 최근 세계 최초로 생식선까지 내시경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으로 혈정액증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소변후 잔뇨감이 있고 불쾌하여 병원에서 진료한 결과만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이 병이 성생활에 혹은 성기능...
만성 전립선염은 반드시 성관계와 연관된 것은 아닙니다. 전립선 증상 자체가 염증만으로 오는 것도 아니므로 성병 경험이 없거나 더구나 성경험이 없다면 전혀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민한 감각을 가진 분들 가운데 일시적인 전립선내의 염증반응이 지속적인 전립선 통증 및 회음부 근육의 경련 등을 유발하여 만성적으로 고생하는 분이 있지만,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하면 이 증상도 충분히 치료됩니다.
소변시 요도 부분이 따갑습니다. 소변시 불쾌감이 성병 때문일까요?
전립선 증상뿐아니라 단순 요로감염의 증상으로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지어는 아무런 염증 없이도 증상이 있는 환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비슷한 증상이지만 성병과 관련된 질환이 전혀 성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각 질환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다를 수 있으므로 직접 비뇨기과를 찾아 진료를 권합니다.
소변시 성기가 아프고 피가 섞여 나오는데, 무슨 큰병이 있는 건 아닌가요?
이런 증상이 있기 전에 평소와 다른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조금은 이르지만 여성과의 성접촉이나, 평소와 달리 무리하여 운동을 하거나 밤을 새면서 공부에 몰두하였다든지 하는 병력도 도움이 됩니다.

소변 색깔이 붉은 경우는 진짜 혈뇨에 의한 경우와 약물 등의 작용으로 색깔만 붉고 적혈구는 섞여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육안으로 혈뇨가 보였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소변 검사 및 혈뇨에 대한 검사 등을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자위행위는 해로울까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청소년 시기에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자위행위를 하게 됩니다. 자연스런 성 충동에 따른 행동이므로 이를 죄의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행위 중에 음경이 받는 자극 상황과 자위행위 중의 자극 상황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자위행위가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거나, 귀신에 홀리기 쉽다거나, 발기부전에 빠진다거나, 눈주위가 검게 된다는 등의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히려 자위행위시 오래 참는 연습을 하면 그게 바로 조루에의 방법이 되기도 하며, 자위행위를 통해 성에 대한 긴장감을 해소할 수도 있고, 성병에 대한 위험이 없으며, 원치 않는 임신을 감소시키고, 성범죄를 줄이는 등의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는 지적입니다. 다만 너무 과도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부비거나 심하게 구부려서 손상을 받게 하는 것이 제일 위험합니다.

국내의 자위행위에 대한 통계가 외국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지만 본 연구소에서 시행한 조사 결과에서는 8%의 건강한 젊은 남성이 자위행위를 경험하였거나 현재 시행하고 있으며 그들의 평균 시작 연령은 14-15세 전후로 나타났습니다.

자위행위는 외부 생식기에 손상을 주는 잘못된 방법이 아닐 경우 음경 발기력이나 생식 능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정상적으로 자위행위를 하지 않아도 몽정이나 소변을 통해 과잉생산된 정충은 밖으로 배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자위 행위하는 사람이 있나요?
자위 행위는 기혼자에게서도 정상적인 성반응일 수 있습니다. 상대와 잠시 떨어져 있거나 병중일 때, 그리고 상대방의 성적인 욕구를 채울 수 없을 때, 자위 행위는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자위 행위를 통해서 더욱 쾌감을 느낀다면 의도적으로 부부생활에 감각 집중을 시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위 행위를 위한 자극은 서서히 감소시키고(시각적인 자극 피하기) 부부생활의 성감 증진을 위한 성적 상상을 동원하는 방법 등 부부생활의 성적 만족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겠습니다.
자위 기구를 써도 괜찮을까요?
자위에 관한 질문 중에서 자위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인가를 궁금해 하는 분이 많습니다. 어떤 경우든 성적인 자극은 본능적으로 좀더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본능이랄 수 있습니다만, 이 경우 발기된 음경의 손상 가능성은 평상시보다 훨씬 높으며, 실제로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다가 손상받고 병원에 온 환자를 많이 경험했기에 권하기 어렵습니다.
남성이나 여성용의 자위기구는 여러 가지 제품으로 성인용품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 개발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할 경우 성기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한편, 국내에서는 성용품점이 불법화되어 정식 구입도 어려우므로 불법적인 기구를 구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위 행위시 자극적인 쾌감만 추구하다 보면 오히려 왜곡된 성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으므로 보편적인 방법의 행위를 권하고 싶습니다. 자위행위는 반드시 위생적이고,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은 상태로 자신의 감각을 만족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확한 자위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자위행위란 본인이 성기를 자극함으로써 성적 극치감을 얻는 행동을 말하며, 그 방법은 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기에 손상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위생적으로 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며,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손으로 음경을 자극하는 방법입니다.

자위 행위가 어떤 방법이 정확한 것인지는 말하기 어렵고 개인마다 약간씩 성적 자극을 가하는 방법이 차이가 나지만 가장 흔한 방법은 손으로 포피를 약간의 압력을 가하면서 왕복운동으로 자극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런 방법으로 자위를 하고 있고, 이 경우에는 백막의 손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강한 압력을 가해야만 흥분에 도달할 수 있고, 완전 발기되기 전에 음경을 꺾은 상태로 도구를 사용해 누른다던가 그 밖에 다른 외부 압력으로 자극을 하는 경우 등 다양한 자위행위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한 자극이나 압력을 가하는 것은 꼭 백막까지는 아니더라도 해면체 안의 혈관과 내피조직을 망가뜨릴 우려가 있고, 감각 장애가 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무리한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 과격한 성행위나 압력으로 백막의 손상을 입는 일이 있는데, 이를 흔히 음경 골절이라고 하며 혈종과 부종이 생기기 때문에 수술로 봉합해야 합니다.
자위 행위의 부작용은 없나요?
자위 행위 자체로 특별한 신체에 해는 없습니다. 자위 행위의 시행 여부는 개인의 가치관의 차이지만, 국내 통계에 의하면 대부분(약 98%)의 젊은 남성은 자위 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강조하였지만 자위 행위는 그 빈도보다는 음경에 손상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위 행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죄의식 등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처음 1   2   3   4   5   6   7   8  마지막